경맑음이 30일 SNS를 통해 정성호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다섯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맑음은 “우리 집엔 늘 10명 넘는 손님과 친구들로 북적거린다”며 따뜻한 일상을 전했고, “사람 덕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육아 중에도 파자마 파티에 라이브 방송까지 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최근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경맑음은 출산 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정성호 역시 바쁜 와중에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정한 아빠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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