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이렇게 강렬해도 되나

박세연 2022. 9. 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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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당찬 카리스마를 장전 완료하고 컴백 방아쇠를 당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라타타'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 라필루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그라타타'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게 했다.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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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필루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당찬 카리스마를 장전 완료하고 컴백 방아쇠를 당긴다.

20일 0시 라필루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1‘(GIRL's ROUND Part.1)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라타타‘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과 ’그냥 내 맘대로 전부 놀라도록‘, ’장전해‘라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또 여섯 멤버가 마치 한 몸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칼군무 정석 다운 면모를 뽐낸다.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 라필루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그라타타‘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게 했다.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파워풀한 여섯 소녀의 보컬이 조화를 이뤄 자유롭고 당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필루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1’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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