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타 강사의 도 넘은 신체접촉, 과거 성추행 전력 있었다(궁금한Y)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바차타 강사의 위험한 제안, 그의 수업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3월 1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바차타 강사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파헤쳐 본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한 살사 춤 중 하나로, 숨을 거둔 연인을 끌어안은 듯한 애절함과 아름다운 몸짓이 매력이라는 바차타. 그 매력에 빠져 바차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수정(가명) 씨는 춤을 추며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것 같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바차타로 유명하다는 한 강사에게 춤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다는 수정 씨. 그는 사전에 춤을 추면서 생길 수 있는 신체 접촉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 신체 접촉은 점점 도를 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의 누적 조회 수만 2억 회에 달하는 유명 인사였던 바차타 강사 송 씨(가명). 그의 선 넘는 말과 행동에 불쾌감을 느낀 건 수정 씨만이 아니었다. 은영(가명) 씨의 가게에 손님으로 방문했다는 송 씨. 본인을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바차타 강사라고 소개하며 공짜로 수업을 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수업을 들은 은영 씨는 정해진 수업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그만뒀다고 한다. 이유는 송 씨의 불쾌한 언행과 행동.
그런데 얼마 전, 송 씨에게 피해당한 이들이 한둘이 아님이 세상에 드러났다. 피해를 당했다는 이들만 무려 9명. 송 씨에 대한 제보도 쏟아지기 시작했다.
자칭, 바차타계의 1인자라던 그가 6년 전 성추행으로 이미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는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그런데, 취재가 진행되던 중 송 씨가 억울하다며 먼저 제작진에게 만남을 청해 왔다. 직접 만나 증거를 보여주겠다는 그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걸까? 그가 이런 행동을 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1일 오후 9시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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