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전문 배우 유해진이 선택한 또다른 천만관객 영화 신작 정체

유해진·임시완·김소현, 오컬트 영화 '모둡' 라인업 가시화…충무로 기대작 부상

배우 유해진, 임시완, 김소현이 새 오컬트 영화 '모둡'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계에 따르면 유해진과 임시완은 최근 영화 '모둡'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임시완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각각 '모둡' 출연 제안에 대해 "긍정 검토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여기에 배우 김소현이 '모둡'의 여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김소현은 이번 작품으로 2016년 영화 '덕혜옹주' 이후 약 10년 만에 스크린에 전격 컴백하게 됐다. 특히 과거 인터뷰를 통해 "풀어지는 연기를 유해진 선배님에게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던 김소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염원하던 만남을 이루게 되어 이들의 연기 호흡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영화 '모둡'은 '매듭'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리는 오컬트 장르물로, 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박종현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특히 유해진은 오컬트 장르 최초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대기록의 주역인 만큼, 그의 차기 오컬트 선택에 충무로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23년 영화 '1947 보스톤' 이후 스크린 복귀작을 검토 중이던 임시완과의 강렬한 '남남 케미'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김소현까지 가세하면서, '모둡'은 신선한 조합과 강렬한 장르적 매력을 갖춘 차기 기대작으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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