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3경기 6실점’ 리버풀, ‘국대 센터백’ 게히에게 ‘657억' 공식 제안

포포투 2025. 8.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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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3경기에서 6실점.

수비 보강이 절실한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에게 새로운 제안을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이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과 함께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500만 파운드(약 657억 원)에 향후 이적 시 10% 셀온 조항을 포함한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전까지 게히에 대해 두 차례 제안을 했지만 팰리스가 이를 모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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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시즌 첫 3경기에서 6실점. 수비 보강이 절실한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에게 새로운 제안을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리버풀이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과 함께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500만 파운드(약 657억 원)에 향후 이적 시 10% 셀온 조항을 포함한 조건을 제시받았다”고 전했다.


2025-26시즌 리버풀은 리그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각 경기마다 2골씩 허용하며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여기에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팰리스를 상대로 2실점하며 결국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현재 리버풀의 전문 센터백 자원은 버질 반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즈, 지오바니 레오니가 전부다. 이중 코나테와 고메즈는 부상 빈도가 높으며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선수들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6년생 유망주’레오니를 영입했지만 아직 주전으로 활약하기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게히는 리버풀에게 최고의 영입이 될 수 있다. 게히는 2021년 팰리스에 합류한 이후 15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팀의 주장을 맡으며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국가대표팀에서도 23경기 출전하며잉글랜드의 유로 2024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게히에 대한 리버풀의 관심은 계속되어왔지만 팰리스도 팀의 핵심 선수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리버풀은 이전까지 게히에 대해 두 차례 제안을 했지만 팰리스가 이를 모두 거절했다.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역시 이적 시장 막바지에 팀의 핵심 수비수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며 게히를 지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팰리스가 이번 여름에 게히를 매각할 가능성은 높다. 게히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게히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어 팰리스는 이적료 없이 게히를 놓아줄 수밖에 없다.


여기에 게히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로마노는 “게히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이버풀 이적을 원해왔으며, 구단과 계약 연장 의사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팰리스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은 새로운 제안을 통해 게히 영입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리버풀이 불안한 수비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센터백 보강이 필수적이다. ‘리그 2연패’를 노리는 리버풀이 게히 영입에도 성공하면서 최고의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IF기자단’ 5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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