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운다면 당장 버려야 하는 실내식물 3가지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로 식물을 키우는 집, 많으시죠? 하지만 우리 반려동물에겐 그 예쁜 식물이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고양이에게 위험한 대표 식물 3가지를 소개합니다.

출처: 생성형 AI

1. 스투키·산세베리아

스투키, 산세베리아는 NASA도 인정한 공기정화 식물이지만 반려동물이 섭취했을 경우 입안 염증, 구토, 침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위장 점막을 자극하는데, 고양이에게는 소량만 섭취해도 중추신경계 이상 반응이 보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출처: 생성형 AI

2. 몬스테라

몬스테라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실내 식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부위에 불용성 수산칼슘 결정체가 들어 있어, 반려동물이 씹거나 핥기만 해도 입술·혀·목의 부종, 심할 경우 기도 폐쇄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고 씹는 습성이 있어 더 위험합니다.

3. 아이비류(헤데라)

관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잉글리시 아이비, 스웨디시 아이비 모두트리터페노이드 사포닌이라는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설사, 구토, 무기력, 체온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소량 섭취해도 반려동물 응급실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간 해독 능력이 낮아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 인테리어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혹시 우리 집에도 이런 식물이 있다면 오늘 당장 치워주세요.

함께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한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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