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무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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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11일 전북 무주에서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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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11일 전북 무주에서 막을 올렸다.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재경무주군민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팬싱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무주군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1/inews24/20260311154404067kgsy.jpg)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 김철호)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회장 강동욱)가 공동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룬다다.
선수들은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펜싱인들의 패기와 실력을 펼쳐 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열심히 훈련한 성과가 무주에서 꽃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도 K-스포츠·관광중심지로서 무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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