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컵 남자하키 첫날 대만에 7골 차 완승

김동찬 2025. 8. 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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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한국은 29일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남자 하키 아시아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대만을 7-0으로 완파했다.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30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고, 2위부터 6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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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꺾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한국은 29일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남자 하키 아시아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대만을 7-0으로 완파했다.

우리나라는 손다인(성남시청)이 혼자 3골을 넣었고, 양지훈(김해시청)이 2골, 오세용(김해시청)과 공윤호(국군체육부대)가 1골씩 보탰다.

경기 MVP 손다인(오른쪽)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30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 우승팀은 2026년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고, 2위부터 6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나가게 된다.

29일 전적

▲ B조

한국(1승) 7(0-0 3-0 3-0 1-0)0 대만(1패)

말레이시아(1승) 4-1 방글라데시(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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