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폭격기’ 고지우 생애 첫 세계랭킹 톱100 진입… 지난주보다 30계단 상승해 90위
김경호 기자 2025. 7. 1. 08:06

‘버디폭격기’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 모나 용평오픈 우승을 발판삼아 처음으로 세계랭킹 100위 안에 진입했다.
고지우는 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120위)보다 30계단 오른 90위에 자리잡았다.
고지우가 세계 10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지우는 2023년 맥콜 모나 용평오픈에서 첫 우승할 당시 세계 103위까지 뛰었으나 그 다음주에 108위로 밀린 이후 서서히 내려갔다. 올해 최하 165위까지 밀렸던 고지우는 올해 톱10을 자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지난주 KLPGA투어 54홀 최소타 타이기록(23언더파 193타)을 세우며 거둔 우승을 계기로 90위까지 뛰었다.
맥콜 모나 용평 오픈에서 준우승한 유현조는 8계단 상승한 49위가 됐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결과는 세계랭킹에 반영되지 않아 상위권 선수들의 변동은 거의 없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부터 27위 이와이 치사토(일본)까지 그대로였고 이예원이 한 계단 밀려 29위가 됐다.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희는 1계단 올라 32위가 됐고, 이소미는 1계단 내려 56위에 자리잡았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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