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 AI 브랜드 인용 ‘i-GEO’ 베타 테스터 모집

김종효 기자 2026. 3.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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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이 AI 검색 자동 최적화 솔루션 'i-GEO'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i-GEO'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를 인용하고 추천하도록 유도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 엔진 최적화) 전문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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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라이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이 AI 검색 자동 최적화 솔루션 'i-GEO'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인라이플은 'i-GEO'를 통해 급변하는 검색 패러다임에 대응하고자 한다. 기존 포털 키워드 검색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AI 추천으로 전환되는 환경에서, 기업들이 브랜드 인용률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i-GEO'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할 때 특정 브랜드를 인용하고 추천하도록 유도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 엔진 최적화) 전문 솔루션이다. 인라이플은 이미 자체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AI 인용률 상승과 검색 최적화 효과를 검증했다. 이 솔루션은 서울대학교 AMP(최고경영자과정)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가치와 실효성을 입증받았다.

'i-GEO'의 핵심 프로세스는 ▲사이트의 인용 가능성 진단 및 점수화 ▲GEO 유입 트래킹 ▲사이트 구조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자동 생성 ▲AI 인용률이 높은 외부 채널로의 확산 등 5단계로 구성된다. 이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AI 인용률을 높이는 문맥을 포함한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고 확산시키는 기술이다.

기술적 차별점은 원태그(One-tag)를 설치하고 URL만 입력하면 개발자 개입 없이 모든 최적화 단계가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솔루션 도입 시 현재 브랜드의 AI 최적화 상태를 정밀 진단해 'GEO 점수'로 수치화한다. 분석 데이터는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시각화된다. '콘텐츠 자동 생성 기술'은 AI 인용률을 극대화할 최적 문맥을 예측하고 생성하는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리소스 투입 없이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 점유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인라이플 관계자는 "AI 검색 환경은 매일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 답변에 브랜드가 얼마나 인용되는지가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타 테스트를 통해 성공사례와 피드백을 분석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출시 시점에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라이플은 이번 정식 출시 예고와 함께 자사 광고 플랫폼 모비온(MOBON) 광고주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모비온 광고비 300만원 이상을 집행하는 신규 광고주가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i-GEO'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AI 생성형 콘텐츠 100개를 제작해 브랜드 상세 페이지에 적용하는 서비스 등 특별 혜택을 받는다. 또한 자사 사이트의 AI 최적화 상태 정밀 진단과 유입량 변화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프로모션 신청은 모비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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