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이름이라고?”...부르면 난감할 듯한 반려동물 이름 TOP 7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순간,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름을 지을 때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가끔 너무 개성적인 이름을 짓다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 독특함을 넘어 충격적인(?) 이름을 가진 반려동물들이 있습니다.

1. 사업하는 개구리

이름만 들어서는 정체를 알기 어려운 이 동물. 왜 ‘사업하는 개구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요?

추측해보자면, 평소에는 무심한 듯 행동하다가 간식을 보이는 순간 개구리처럼 뛰어오르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사업가들이 이득이 될 때만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이런 이름을 붙인 걸지도 모릅니다.

2. 모기 21호

반려동물이 마치 모기처럼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왜 하필 ‘21호’일까요? 설마 1호부터 20호까지 있었던 것은 아니겠죠?

3. 빗자루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름입니다.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바닥을 누비며 털을 쓸고 다니는 모습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면 혹시 빗자루처럼 날아다닐 정도로 빠르게 뛰어다니는 습성을 가진 반려동물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4. 신경 과학자

이름에서부터 지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반려동물이 집사의 행동을 분석하는 듯한 모습, 예를 들면 식탁 위의 유리컵을 일부러 떨어뜨리고 주인의 반응 속도를 테스트하는 행동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정말 똑똑한 반려동물일지도 모릅니다.

5. 체스터는 직업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한 편의 사연 같은 이름입니다.

왜 하필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반려동물의 눈빛에서 삶의 고민이 묻어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제발 체스터가 좋은 직장을 찾기를 바랍니다.

6. 사탄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사탄’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말썽을 많이 부리는 고양이나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장난꾸러기라 해도 이렇게 강렬한 이름을 붙이는 것은 조금 과격한 선택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디아블로’나 ‘루시퍼’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7. 살인마의 눈동자

이름을 들은 순간 누구나 깜짝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반려동물의 눈을 보고 ‘별 같다’, ‘은하수 같다’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짓곤 하는데, 이 반려동물의 보호자는 살인마의 눈동자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혹시 반려동물의 눈빛이 유난히 날카롭거나, 무언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습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할까요?

이 독특한 이름들은 반려동물의 개성과 보호자의 유머 감각을 반영한 것이겠지만, 때로는 너무 과한 작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은 존재인 만큼, 사랑과 따뜻함이 담긴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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