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시아(17)가 시사회 현장에서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2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 수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시아는 데님 셋업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어요. 루즈핏 데님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업해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브라운 미니백과 캐릭터 키링은 또래다운 귀여움을 드러냈습니다. 포니테일 헤어와 은은한 이어링은 맑은 피부와 어우러져 청순한 무드를 배가시켰고, 화이트 양말과 블랙 로퍼 조합은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죠. 단순한 데님 룩을 넘어서, 소품과 뷰티 포인트로 배우다운 존재감을 살려냈다는 평가입니다.
팬들은 “17세인데 벌써 완성형 패션 감각”, “600:1 경쟁률 뚫고 나온 소녀답다”, “청춘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이 눈부시다” 등 호평을 보냈습니다.
한편, 2008년생으로 올해 17세인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스백’에서 600대 1 경쟁률을 뚫고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우리집’, ‘킹덤: 아신전’, ‘길복순’,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3’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고, 최근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는 김고은의 청소년기를 연기하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차기작 ‘은수 좋은 날’에서는 이영애의 딸 역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