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랑 바람피운 여자가 당당한 이유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지수 남편과 바람 피다가 들킨 화영🙄
그걸 발견한 지수의 언니인 은수

ㄴ은수가 화나서 두들겨 팸ㅋㅋㅋㅋㅋ

무식하게 맞아서 그런가 머리 정리하는 화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 당하는 상상을 많이 했다는 화영;;

ㄴ바람 피는 주제에 당당하다!!!😡

더 패주겠다는 노빠꾸 언니

친구 남편을 뺏은 게 사람이냐고 따지는 은수

난 도망가지 않아.
더 당당하게 만나겠어.
"내꺼니까"


라고 말하는 화영😬

ㄴ전 할 말을 잃었어용~

그렇게 얘기해도 대화가 안되자
포기하고 가버리는 은수...🤦‍♂️

ㄴ지수야 내가 대신 미안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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