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 눈빛" 이휘재, '불후' 시청률 하락에 '비호감' 여론까지…"복귀 가시밭길"[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캐나다에서 팬을 무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최근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하며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에서의 부정적인 목격담까지 더해지며 향후 행보에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휘재의 캐나다 밴쿠버 거주 당시 일화를 언급한 게시물이 확산됐다. 한 교민이 "이휘재가 밴쿠버에 살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본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이에 대한 다양한 목격담이 댓글로 쏟아졌다.
작성자 A 씨는 "노스밴쿠버에 살았다던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씨 아니세요?'하고 물었는데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 지인이 이 일을 기억하는 이유가 그때 그 눈이 '뭐 이런 놈이 아는 척을 해?'하는 무시의 눈빛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고 했다.
교민 B씨는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단 하나도 없다. 저도 지인들 통해 들은 얘기는 이런 류의 이야기뿐"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전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 방송 태도 및 인성 논란, 층간 소음 문제, 장난감 미결제 사건 등 잇따른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샀던 그였기에 대중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앞서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장기 공백기를 가진 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에서 "미흡하고 모자랐으며 많은 실수를 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스스로 가장 잘 안다"며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싸늘해진 여론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실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시청 거부' 움직임까지 일었으며 지난 11일 시청률은 전주 대비 0.9% 포인트 하락한 3.8%에 그쳤다.
'비호감' 낙인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휘재가 과연 대중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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