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33)에게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호날두 후계자'로 점찍고 900억 원대 거액 영입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 선'은 토트넘 내부에서도 이적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상당한 금액이 제시될 경우 이적을 수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알 나스르 등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호날두의 사우디 리그 이탈 가능성 때문입니다. 손흥민의 마케팅 효과 또한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비록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이 이전만 못했지만,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전력 재정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5000만 파운드(약 929억 원) 수준의 제안이 온다면, 구단은 재정적 이익을 고려해 손흥민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과거 사우디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던 손흥민의 최종 결정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