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모스 탄 입국 시위단체 수사의뢰...공항 질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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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입국 당시 공항에서 시위를 벌인 단체에 대해 수사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B입국장에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 환영집회와 반대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탄 전 대사의 입국을 전후로 인천공항에서 테이저 건 등 흉기 여러 정을 휴대하던 사람이 붙잡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사가 소극적 대응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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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입국 당시 공항에서 시위를 벌인 단체에 대해 수사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B입국장에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 환영집회와 반대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국가중요시설인 인천공항에서는 원칙적으로 집회나 시위가 금지된다.
공사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당시 이들에 대해 퇴거요청과 집회 참여자 통제, 이동동선 확보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탄 전 대사의 입국을 전후로 인천공항에서 테이저 건 등 흉기 여러 정을 휴대하던 사람이 붙잡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사가 소극적 대응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탄 전 대사 입국 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의뢰한 상태"라면서 "불법행위 등으로부터 공항 내 질서 및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경찰과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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