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7월 1일부터 브이월드 2단계 고도화 서비스

조해동 기자 2024. 7. 1. 10: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국민 공간정보 서비스 플랫폼인 브이월드가 사용자 중심의 활용기능을 한층 높여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으로 새로워진다.

브이월드는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이를 행정·속성정보와 연계한 후 시뮬레이션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기술((www.vworld.kr)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해 8월 1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개시한 브이월드의 2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브이월드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보유 중인 공간 정보를 대국민에게 서비스하여 공공·민간 분야의 공간정보 활용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기반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다.

국토교통부는 ’23년부터 브이월드 고도화 추진계획(2023년~2026년)에 따라 수요자의 요구사항과 최신기술을 반영하여 총 4단계에 걸친 연차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브이월드 2단계 고도화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에서 브이월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오픈API를 고도화하였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등록·관리할 수 있는 ‘마이포털’ 메뉴도 개설하였다.

가상공간에서 모의시험을 해볼 수 있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본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를 위해 건물노후도 분석, 핫스팟 분석, 기상시뮬레이션 등 분석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확대했다.

조해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