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측, 갓세븐 영재 출연료 미지급 사과 "6월 내 정산 예정"

정하은 기자 2026. 6. 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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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GOT7)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한 가운데,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측이 이에 대해 사과하며 6월 내 미지급금 정산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드림하이2' 제작사 대표 김은하는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해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갓세븐 영재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며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영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밝히며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앤드벗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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