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에 먼저 걱정을 말합니다" 나이 들어 축하가 서운해지는 이유 1위

누군가 좋은 일을 알려왔을 때 축하보다 걱정이 먼저 나온 적 있으실 겁니다. 아껴서 하는 말이었죠.

그런데 듣는 쪽에는 그 말이 축하로 남지 않습니다. 축하가 서운해지는 이유를 3위부터 알려드립니다.

3. 조건을 붙여서 말한다

잘됐다는 말 뒤에 다만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붙으면 앞말이 지워집니다. 축하와 조언은 같은 자리에 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날은 한 문장으로 끝내십시오.

2. 내 경험으로 받아친다

나도 그랬다는 말은 공감처럼 들리지만 화제를 가져옵니다. 상대는 자기 일을 더 말하지 못하고 멈춥니다. 그 자리의 주인을 바꾸지 마십시오.

1. 걱정을 먼저 꺼낸다

걱정은 애정에서 나오지만 순서가 틀리면 의심으로 전해집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며칠 뒤에 하십시오. 축하하는 날에는 축하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고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에 좋은 소식을 들으면 걱정은 미루고 한 문장만 보내보십시오. 그 한 줄이 오래 남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조언을 들었는지는 잊고 축하받았는지는 기억합니다. 한 문장으로 끝낸 쪽이 남습니다.

출처 : '내면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