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재수학원에서도 헌팅 당했다는 여자 연예인

  • 그룹 트리플S 김유연, 재수학원 다닐 당시 헌팅 당했던 이야기
  • 오디션 프로로 주목 받은 후 그룹 트리플S로 데뷔해
트리플S 김유연

미모의 연예인들의 경우 꼭 나오는 사연이 있다. 바로 헌팅이다. 데뷔 전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는 연예인의 졸업사진이 나올 때면 예능에서 헌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룹 트리플S의 주인공 김유연이다.

트리플S 김유연

김유연은 4세대 걸그룹 중 비주얼로 꾸준히 언급이 되고 있는 멤버다. 인지도가 낮은 그룹인 트리플S에서 김유연은 비주얼 멤버로 높은 이름을 과시 중이다. 눈에 띄는 비주얼의 소유자인 김유연에게는 독특한 헌팅 경험이 있으니. 바로 재수학원에서 헌팅을 당한 것이다.

예능 촬영 캡처본

한 방송에 출연한 김유연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헌팅 질문을 받았다. 김유연은 삼수만에 정시로 이화여대 과학교육과에 합격했다고 한다. 재수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했다는 김유연에게 MC는 쪽지를 받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김유연은 받기는 했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예능 촬영 캡처본

학원이나 도서관에서는 면학 분위기로 인해 대놓고 헌팅이 이뤄지지 않는다. 대신 쪽지로 관심을 표하는 쪽지헌팅이 이뤄진다. 이 쪽지를 다수 받은 것 같은 대답을 통해 재수학원을 다닐 당시 헌팅을 당한 사실을 인정한 김유연이다. 더해서 김유연은 재수학원을 다녔던 시절, 열심히 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트리플S 김유연

김유연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M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 참가 당시 이대여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유연이다. 방송 당시 수능문제를 푸는 장면이 화면에 잡힌 바 있다. 토익 역시 800점대의 고득점으로 엄친딸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트리플S 김유연

<방과 후 설렘>을 통해 데뷔가 유력했던 김유연은 최종에서 데뷔조 멤버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확신의 비주얼 멤버임에도 데뷔에 성공하지 못한 것. 2022년 김유연은 그룹 트리플S로 데뷔하게 되면서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

트리플S

김유연이 속한 걸그룹 트리플S는 무려 24인조에 달하는 다국적 그룹이다. 이 그룹에서 김유연은 무려 3개의 유닛에 속해 있다. 그룹 내에서도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유연이다. 트리플S를 통해 아이돌의 꿈을 이룬 김유연이 추후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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