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4.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넥슨이 27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국내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 3장 '합일의 하늘'과 신규 캐릭터가 추가됐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학생들이 키보토스의 종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규 캐릭터는 3명이 등장한다. '히마리(무장)'는 관통 타입 택티컬 서포트로 EX 스킬로 아군을 치유하고 '리오(무장)'는 폭발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강한 피해를 준다. '토키(무장)'는 관통 타입 서포터로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에서 보스 비나를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는 한정 월드 레이드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이 열린다. 비나·헤세드·게부라·예소드 등 8종의 보스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일부 보스는 주변 몬스터에게 능력치 상승 효과를 주는 전역 스킬을 사용한다. 보스 토벌과 결전까지 완료하면 토키(무장), 1회 모집 티켓, 청휘석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4.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다음달 9일까지 신규 캐릭터 리오(무장), 히마리(무장) 등을 무료로 모집할 수 있는 100회 이벤트가 진행된다. 18일까지는 강철대륙 공략전 개시! 아로나의 보금품 지원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 해도 최상급 활동 보고서, 10회 모집 티켓 등 보상을 지급한다.
한편 넥슨은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도 올해 두 차례 진행한다. 1차 캠페인은 지난 26일부터 전국 89곳 지정 헌혈의 집에서 진행 중이며 헌혈에 참여한 이용자 중 4000명에게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일러스트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8월부터 2차 캠페인에서는 전국 헌혈의 집에서 헌혈 시 키 비주얼이 담긴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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