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언제 넣었는지 모를 반찬통이 가득한 경험, 있으시죠?
요즘 60대 사이에서는 냉장고부터 시작해 살림을 줄이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몸이 편해지기 때문
물건이 줄면 청소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집안일의 부담을 줄이는 것 자체가 건강 관리입니다. 오늘 냉장고 한 칸만 비워 보세요.

2. 자식에게 짐을 남기지 않으려고
일본에서 시작된 "생전 정리" 문화처럼, 살아 있을 때 물건을 정리해 두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쓰지 않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미리 나눠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새는 돈이 보이기 때문
냉장고를 비워 보면 사 놓고 버린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됩니다. 장보기 전에 냉장고 사진을 한 장 찍어 가면 중복 구매가 확 줄어듭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줄여야 할까요?
집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하려 하면 지칩니다. 오늘은 냉장고 한 칸, 그것 하나만 비워 보세요.
오늘 비운 냉장고 한 칸이, 내일의 가벼운 삶을 열어 줍니다.
출처 : '물욕 없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