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문자 하나가.." 나이 들수록 관계가 갈리는 작은 습관 4가지

생일에 문자 한 통 왔는데 유난히 반가웠던 적, 있으시죠? 나이가 들수록 그런 작은 것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관계는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습관에서 갈립니다. 네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생일과 기일을 적어 둡니다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적어두지 않아서 놓치는 것입니다. 달력에 가까운 사람들의 생일과 부모 기일만 표시해 두세요. 당일 아침에 문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챙겨주는 사람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 한 줄의 무게가 점점 커집니다.

2. 좋은 일에 먼저 축하합니다

자식이 승진했다, 지인이 손주를 봤다는 소식에 축하보다 부러움이 먼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표현은 축하가 먼저여야 합니다. 사람은 힘들 때 위로해준 사람보다 잘됐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준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

3. 받은 것을 그날 안에 알립니다

뭔가를 받으면 잘 받았다고 그날 안에 알리는 것, 이것 하나로 사람이 갈립니다. 보낸 사람은 도착했는지 계속 신경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뒤에 하는 인사는 절반의 인사가 됩니다. 짧아도 좋으니 그 자리에서 바로 하세요.

4. 빈손으로 가지 않습니다

비싼 것을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의 집에 갈 때 과일 한 봉지, 빵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걸 지키는 사람과 안 지키는 사람에 대한 인상은 몇 년이 지나도 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기본에서 대접이 갈립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네 가지를 다 챙기려면 부담스럽습니다.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달력에 가까운 사람 생일 세 개만 적어두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적은 날짜 세 개가 10년 뒤 내 곁에 남을 사람을 만듭니다.

출처 : '관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