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은 옷장에 '이걸' 넣어둡니다" 눅눅한 냄새가 안 납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겹치는 여름철 옷장은 습기가 차 눅눅한 냄새가 나기 쉬운 공간입니다. 옷 관리에 깐깐하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가정에서는 옷장에 간단한 것 하나를 넣어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옷장 냄새는 습기와 곰팡이 때문

옷장은 밀폐된 공간이라 습기가 차기 쉽고, 그로 인해 곰팡이와 냄새가 생깁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옷에 밴 땀까지 더해져 냄새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습기를 잡아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탈리아 가정의 비결, 신문지

이탈리아에서는 옷장 바닥이나 서랍에 신문지를 깔거나 뭉쳐 넣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함을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숯이나 커피 찌꺼기를 함께 두면 냄새까지 잡아 줍니다.

가끔 문을 열어 환기하기

옷장은 가끔 문을 활짝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해 주면 습기가 덜 찹니다. 옷은 완전히 말린 뒤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눅눅한 날에는 제습제를 함께 두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옷장 냄새는 비싼 제습기가 아니라 신문지 몇 장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옷을 잘 말려 넣고 가끔 환기하는 것만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장마철, 오늘 옷장을 한 번 손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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