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4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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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의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4년 연속 출전이 무산될 위기다.
김주형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쳤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김주형에게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다음 대회인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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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의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4년 연속 출전이 무산될 위기다.
김주형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쳤다.
버디 1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한 김주형은 공동 27위에서 출발해 공동 56위(2언더파 278타)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로써 올해 사실상 마지막 남은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에 나섰던 김주형의 가능성이 사라진 셈이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던 김주형에게 유일하게 남은 희망은 다음 대회인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뿐이다. 하지만 올해 PGA투어 개막 후 경기력이 좋지 않은 김주형이라는 점에서 이마저도 쉽지 않다. 김주형의 올해 PGA투어 최고 성적은 직전 대회인 발스파 챔피언십의 공동 18위다.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4라운드 이븐파를 치고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 공동 60위로 마쳤다. 현재까지 올해 마스터스 출전을 확정한 한국 선수는 임성재와 김시우 뿐이다.
이 대회 우승은 개리 우들런드(미국)가 차지했다. 우들런드는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6억8900만 원)다.
우들런드의 개인 통산 PGA투어 5번째 우승이다. 특히 2019년 US오픈 이후 약 6년 9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들런드의 이번 우승 도전이 돋보이는 것은 그가 뇌종양 수술을 받고 거둔 첫 번째 우승이라는 점 때문이다. 우들런드는 2023년 9월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투어에 복귀했다. 그의 뇌종양 중 일부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들런드는 이 대회에서 최근 유독 강했다. 지난해 이민우(호주)가 이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할 때도 1타 차 준우승했고, 올해는 이민우의 기록을 1타 더 줄이며 우승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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