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사러 일본 다녀온다"는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일본 현지 주류 면세점에서 세금 면제 혜택 받으면 위스키를 절반 가까운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항공권 본전은 충분히 뽑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확실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러 당일치기로 떠나는 여행을 '퀵턴 여행'이라고 불러요.
명확한 목적성을 띤 여행인 만큼, 경비를 아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항공권 본전 뽑는 퀵턴여행 체크사항 4가지를 소개합니다.
퀵턴여행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해외여행 떠날 계획이 있다면 이번 내용에 주목해주세요!

🛫퀵턴 여행, 아무 곳이나 갈 수 없어요
항공 승무원들 사이에서 주로 쓰던 용어 '퀵턴'에서 따왔어요. 하루 만에 목적지에 도착해 돌아와야 하므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지역을 많이 가요.
LCC 항공편 일정이 다양한 일본, 대만 등이 대표적인 퀵턴 여행지예요. 부산에서는 배로 1시간 30분가량 걸리는 대마도로 퀵턴 여행을 많이 간다고. 특히 올해는 슈퍼 엔저 때문에 일본으로 퀵턴 여행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요.
→ 일본여행, 현대카드를 들고가면 특별해지는 이유
🛫퀵턴 여행에서 중요한 건 '더 내지 않는 것'이에요
퀵턴여행 체크사항 4가지를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수수료, 세금 등을 더 내지 않는 것'입니다.
ㆍ🚫해외 원화 결제 차단 서비스(DCC) 신청하기: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 원화(₩)로 결제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서비스예요. 현지 청구 금액을 원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3~8%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요.
이를 막아주는 거죠. 해외 원화 결제 차단 서비스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그리고 고객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ㆍ🛍️면세 한도는 1인 800달러까지: 퀵턴 여행은 면세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면세 한도는 1인 800달러까지고, 주류/담배/향수는 별도의 면세 한도를 적용해요. 술은 2병까지, 2병의 총용량이 2L 이하여야 해요.
2병의 합산 가격은 400달러를 넘어선 안되고요. 2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세관에 신고해야 해요. 위스키 구매하러 퀵턴 여행을 떠나는 PICKER라면 꼭 알아야겠죠?
→ 퀵턴 여행에서 혜택 발휘, 면세점 할인카드 BEST7
🛫퀵턴 여행에서 결제한 금액, 소득공제는 NO!
한 가지 더 체크할 사항, 바로 💰소득공제입니다. 해외 현지에서 카드로 결제한 건은 연말정산 신용카드 소득공제에서 제외됩니다. 면세점에서 카드로 면세품을 결제한 건도 마찬가지!
더불어 알리, 테무, 그리고 앞으로 있을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때 해외직구 결제한 건도 신용카드 소득공제에서 제외되고요. 소득공제 받을 거라 생각해서 해외결제를 했다간, 연말정산에서 오히려 토해낼 지도 몰라요.
→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외되는 항목 총정리
🛫퀵턴 여행 & 일상, 모두 혜택 주는 카드가 필요해
마지막 4번째 체크사항, 바로 퀵턴 여행과 일상 모두 혜택 주는 카드를 지참하는 것이에요. 퀵턴 여행은 일상 중에 짬을 내어 가는 여행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퀵턴 여행에서 쓸 신용·체크카드는 일상 속 생활비 할인과 함께 해외 결제 혜택을 탑재한 카드가 유리해요. 특히 해외 결제 할인·적립은 전월실적 조건 없이 제공되면 더욱 유용하고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퀵턴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혜택 주는 신용·체크카드를 모아 볼 수 있어요. 해외 퀵턴 여행은 물론이고, 🍰대전 성심당, 🚅춘천과 ⚓부산 등 국내로 퀵턴 여행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혜택 받는 신용·체크카드들로 추려봤어요.
소개하는 신용·체크카드마다 어떤 퀵턴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지, 무슨 혜택으로 추천하는 지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소개한 퀵턴 여행 체크사항 4가지의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 기회에 퀵턴 여행에 떠나서 득템하고, 제대로 항공권 본전 뽑고 오길 바랄게요!
→ 일상 & 여행, 모두 혜택을 제공하는 알짜 해외결제 신용·체크카드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