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TES '369', "4강 상대 T1 아닌 AL가 올라올 듯"

김용우 2025. 10. 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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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369' 바이자하오(사진=라이엇 게임즈)
G2 e스포츠를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진출에 성공한 TES '369' 바이자하오가 다음 상대로 애니원즈 레전드(AL)를 예상했다.

TES는 30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G2e스포츠와의 롤드컵 8강전서 G2 e스포츠를 3대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TES 롤드컵서 4강에 올라가는 건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해 중국 청두서 열린 MSI서 패배를 설욕한 '369'는 "복수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승리해서 기분 좋다"고 설명했다. 4세트 블루 진영 1픽서 드레이븐을 고른 이유에 관해선 "상대방은 바텀을 중요하게 생각했을 거다"라며 "저희 입장서는 중후반을 보기 위해 드레이븐을 골랐다"고 전했다.

LPL 롤드컵 선발전서 3시드로 올라온 TES는 본선서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69'는 "다 자신감 있고 잘 하고 있다"라며 "(4강 상대를 묻자) AL의 스위스 경기력이 좋았다. 올라올 거 같다. 4강 간다는 건 쉽게 잡을 수 있는 기회다. 후회 없이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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