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이 대통령, 金·鄭·宋과 만찬…손잡고 박장대소

2026. 8.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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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초청 오만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운데에 선 이재명 대통령 양 옆으로 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당권 경쟁을 벌였던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 후보가 서 있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자리했습니다.

만찬장으로 이동해서는 이 대통령이 대화를 나누며 '박장대소'를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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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초청 오만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찬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인데요,

참석자들은 모두 짙은 색 양복에 하늘색이나 흰색 셔츠를 입은 노타이 차림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췄습니다.

가운데에 선 이재명 대통령 양 옆으로 8.17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당권 경쟁을 벌였던 송영길, 김민석, 정청래 후보가 서 있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청와대에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자리했습니다.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명청대전'이라 불릴 정도로 이 대통령과 이견을 노출해왔던 정 후보의 표정은 다소 어색한 모습입니다.

만찬장으로 이동해서는 이 대통령이 대화를 나누며 '박장대소'를 하고 있는데요.

정청래 의원이 무언가를 설명하자 어깨를 들썩이며 웃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잔을 들자 '주스'로 건배를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마련된 만찬 회동은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국정운영의 원팀으로 당과 청이 협력해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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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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