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WC] 안정환, 日 마무리 지적 “득점할 스트라이커가 없다”

박재호 기자 2022. 11. 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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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46) MBC 해설위원이 일본의 마무리를 지적했다.

독일과 일본이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안 해설위원은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다.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지적했다.

안 해설위원은 독일의 일방적인 공세에 대해 "독일이 반 접어놓고 경기 중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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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MBC 해설위원(가장 왼쪽). 사진|MBC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안정환(46) MBC 해설위원이 일본의 마무리를 지적했다.

독일과 일본이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르고 있다. 후반 진행 중인 가운데 일카이 귄도안의 페널티킥(PK)으로 1-0으로 앞서 있다.

점수 차는 한 골이지만 독일이 슈팅수와 볼 점유율에서 크게 앞서며 경기를 압도 중이다.

후반 중반 일본이 역습 기회에 이은 타쿠마 아사노의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안 해설위원은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다.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사노가 (슈팅 전) 한 번 접었어야 했다"고 공격수의 마무리를 아쉬워했다.

안 해설위원은 독일의 일방적인 공세에 대해 "독일이 반 접어놓고 경기 중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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