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은퇴설 부인..."구단과 상의해야 하고, 경쟁력 없으면 은퇴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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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퇴설이 나와 일본 전역에서 화제를 모았던 다르빗슈 유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다르빗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현재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다시 투구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케빈 에이스 기자는 다르빗슈가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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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은퇴설이 나와 일본 전역에서 화제를 모았던 다르빗슈 유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다르빗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현재 팔꿈치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다시 투구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시점에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그때 은퇴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케빈 에이스 기자는 다르빗슈가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계약 해지를 고려하고 있지만, 샌디에이고 구단과 논의할 부분이 많아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다르빗슈의 에이전트 조엘 울프 역시 "다르빗슈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이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복잡할 사안"이라고 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6년 1억 800만 달러(약 1,571억 원) 수준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무려 41세 시즌까지 커버하는 장기 계약이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25시즌까지 통산 297경기에 출전해 115승 93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정상급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다만, 샌디에이고와 연장 계약을 맺은 뒤 보낸 3년은 결과가 좋지 못했다. 무엇보다 부상에 시달리며 55경기 출전에 그쳤고, 20승 18패 평균자책점 4.41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다르빗슈는 시즌을 마친 뒤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수술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재활 기간이 15개월이 걸리는 중대한 수술이며, 오는 2026시즌은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또, 다르빗슈의 나이와 수술 정도를 고려할 때, 그가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는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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