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명단 복귀' 김혜성, 빠른 발로 첫 타석부터 내야 안타 신고...시즌 8호·홈팬들 앞 첫 안타

김유민 2025. 5. 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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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혜성(26·LA 다저스)이 첫 타석부터 전력 질주로 내야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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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한 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김혜성(26·LA 다저스)이 첫 타석부터 전력 질주로 내야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우완 군나르 호그런드와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6구째 낮은 체인지업을 컨택했다. 빗맞은 타구는 느리게 상대 2루수 방면으로 흘러갔고, 2루수 루이스 유리아스가 빠르게 잡아 1루 송구를 이어갔으나 김혜성의 발이 더 빨랐다. 김혜성의 시즌 8호 안타이자 홈 다저스타디움 팬들 앞에서 선보인 첫 안타.

다만 후속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가 진루는 없었다.

전날(14일) 대타로 경기에 투입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타율이 0.304까지 떨어졌던 김혜성은 이 안타로 타율을 0.333까지 회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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