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4종 포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6년 총 10종의 차량 출시 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한 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및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자료= Mercedes-Benz)

가장 먼저 선보이는 `디 올-뉴 CLA`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인 모델로, MB.OS를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MMA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차와 향상된 48V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자료= Mercedes-Benz)

브랜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순수 전기 SUV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과 효율성 전반에서 중형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B (자료= Mercedes-Benz)

디 올-뉴 일렉트릭 GLB는 디 올-뉴 CLA와 마찬가지로 MMA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넉넉한 공간 활용성, MB.OS 기반의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 및 장거리 주행 성능 등을 제공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 (자료= Mercedes-Benz)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한 중앙 집중식 판매,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 등을 비롯해 고객 계약 및 결제 프로세스의 변화는 딜러사의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라는 일관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 흥정보다는 차량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는 고객 만족도, 가격 투명성, 서비스 일관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자료= Mercedes-Benz)

또한, 올해는 칼 벤츠(Carl Benz)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된 지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주요 신차 및 최상위 차량의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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