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만 되면 서운해집니다.." 시어머니들이 꼽은 며느리 행동 1위

명절이 다가오면 반가운 마음보다 마음이 복잡해지시죠? 며느리에게 대놓고 말은 못 하고 속으로만 삭이게 됩니다.

시어머니들이 서운하다고 꼽는 행동이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언제 오는지 끝까지 말해주지 않을 때

장을 봐야 할지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서운한 건 안 오는 게 아니라 알려주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며느리도 회사와 친정 일정을 조율하느라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편하게 물어보세요. "몇 시쯤 될 것 같니" 한마디면 됩니다.

2위. 부엌에 서 있기만 할 때

도우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 우두커니 서 있으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남의 집 부엌이라 손대기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구체적으로 시키세요. "나물 좀 무쳐줄래"가 "도와라"보다 훨씬 편합니다.

1위. 밥만 먹고 바로 일어설 때

시어머니들이 꼽은 서운한 행동 1위는 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짐을 챙기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있어달라는 뜻이 아니라 잠깐이라도 마주 앉아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며느리에게 요구하기 전에 먼저 앉으라고 권해보세요. 커피 한 잔 놓고 10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서운함을 다 말하려 하지 마세요. 이번 명절에는 하나만 정하시면 됩니다. 며느리에게 할 일을 구체적으로 하나만 부탁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건넨 한마디가 다음 명절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출처 : '며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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