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 ‘욕조’가? 이런 집이 있네요..

조회수 2023. 9. 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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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Voila_san 님의 58평 아파트 미니멀 심플 홈스타일링 온라인 집들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결혼한 지 4년이 되었고 21개월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결혼한 지 나름 시간이 꽤 흘렀는데 저를 소개하는 사진에 웨딩 사진을 넣으니 새롭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네요. 그럼 세 식구가 살고 있는 저희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희 가족은 올해 4월에 이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집을 보았을 때 도심지에 위치해 있지만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침대에 누워서도, 설거지를 하면서도, 아기와 함께 놀이를 할 때도 언제나 창을 통해 울창한 나무들이 보인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거주하면서도 항상 눈앞에 초록초록한 자연이 보이니 마음이 안정되고 참 좋습니다. 여름을 지내면서 나무들 색이 더욱 짙게 변해가는 모습을 함께 하고 있어요.

1.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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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주인께서 베란다 확장과 같은 리모델링 공사를 이미 해놓으신 상태였고 저희는 최소한의 수선만 하고 이사했습니다. 베란다는 아기방과 안방의 우측에 위치한 공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확장되어 있었고, 작은방 2개는 가벽을 헐고 하나로 확장시켜 남은 문을 재사용해 발코니 일부 공간을 막아 창고를 만들었습니다.

Befor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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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시공된 자재들이 고급 대리석이나 원목 바닥, 그로헤 수전 등과 같이 좋은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자재들을 최대한 유지하고 집 수선은 최소한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전 집주인이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해 놓으신 상태였기에 집 자체의 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장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무광 흰 벽지로 도배를 하고 일부분은 흰 페인트 도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을 전체 교체하는 대신 저희에게 맞게 수선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외에도 대리석 수선, 거실장 문 설치, 블라인드 설치 그리고 조명 공사 등과 같은 공사를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진행했는데 각각의 공사 일정을 맞추기 위해 꽤나 애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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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우물천장으로 시공되어 있던 터라 추가적인 공사 없이 저 부분에 전구색 LED를 둘러서 간접등을 설치했고, 조도 확보를 위해서 매입등을 설치했습니다. 거실에 설치된 메인 조명이 없으니 천장고가 더 높아 보이고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2.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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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사진입니다. 저희 집은 판상형 아파트가 아닌 타워형이라서 일반 아파트와 구조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거실 쪽으로 가면 메인 공간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드레스룸과 화장실 그리고 TV/운동 룸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관 앞쪽에 커다란 화분을 놓아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간에 초록색을 더해 주변의 옅은 베이지, 갈색과 서로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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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설치되어 있던 전등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동일한 전등이 현관에 3개 그리고 부엌 쪽에 1개, 총 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독특하게도 두꺼운 유리로 마감되어 있어서 오래된 빈티지등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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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실 공간입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책장을 철거하지 않고 원목으로 간살 도어 느낌의 문을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이 문을 제작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저희가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업자에게 시공을 맡기지 않다 보니 부분부분 시공할 때마다 각각의 전문가들을 찾았는데 이 문은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고 하셔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수소문해서 맞춤 제작했습니다. 어렵게 만든 만큼 집에서 만족도가 제일 큰 부분입니다.

거실에 메인 조명을 설치하지 않고 대신 오브젝트 형태가 될 수 있는 조명을 다이닝룸에 설치하였는데, 이 조명과도 제작한 원목 문이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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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쁜 소품이나 자잘자잘한 예쁜 쓰레기들을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보이는 곳에 두면  전체적으로 집이 어수선해지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책들과 함께 예쁜 소품들, 결혼사진, 차 키, 지갑 등등 모든 잡동사니들을 이 부분에 넣어놓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에 내용물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더라도 책장 문만 닫으면 깔끔하게 정리된 것처럼 보여 좋습니다. 맥시멀리스트지만 겉으로 보일 때는 미니멀리스트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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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저희 집은 화이트/ 원목 계열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원색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데이베드와 스툴을 동일하게 파란색으로 통일하고, 소파에 배치한 쿠션에도 원색이 들어가 심심하지 않도록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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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에서도 역시나 나무들이 보이고, 여기에서는 물도 보여서 아기가 이곳에서 밖을 내다보며 시간을 잘 보냅니다. 사실 저희 아기는 나무나 물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붕붕이들을 보면서 놀고 있는 중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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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TV를 놓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기가 노래를 켜고 끄면서 즐겨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를 놓았고, 플로어 조명과 유리로 된 3단 테이블 등을 거실 소파 맞은편에 배치해두었습니다. 저 유리로 된 테이블은 3개가 하나의 구성으로 된 테이블인데 보컨셉에서 주문한 제품이에요. 유리로 되어있어서 거실 한가운데에 둬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3개의 형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배치하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느낌이 들어서 애정하는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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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대의 거실입니다. 저희는 직접등은 거의 켜지 않고 이렇게 간접등과 플로어 조명을 주로 켜 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간접등과 플로어 조명 모두 전구색을 선택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도록 했고, 조도를 확보해야 할 때는 주백색으로 설치한 매입등을 켜서 활용하고 있어요. 간접등은 모두 전구색을 선택하였고, 거실과 주방에 주백색, 주방 일부와 화장실 조명은 모두 주광색으로 설치해서 세 가지 조명색을 적절하게 배치했습니다. 원래는 전구색으로만 모두 설치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설치했으면 환하게 불을 켜고 싶을 때 너무 답답했을 것 같아요.

블라인드는 탑다운 형태의 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저층이었으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일반 블라인드 형태보다 쓸모 있게 쓸 수 있을 것 같고(사실 예뻐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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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다른 쪽 벽면 모습입니다. 액자나 그림을 걸어놓는 벽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 부분에는 원색으로 된 소품이나 가구를 두어서 포인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림만 바꿔 걸어도 기분 전환이 되어서 좋더라고요.

여기가 주방 옆 아기방 앞쪽에 위치한 공간이라서 제가 부엌일을 할 때 아이가 여기에서 놀면 좋겠다 싶어 노란색 러그를 깔아두었는데 제 의도랑은 다르게 저희 아기는 여기에 앉아서 놀지를 않고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면 발을 닦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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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의 파란색과 어울리도록 파란색의 usm장을 놓고 파란색과 대비가 되는 노란색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갖고 있던 플렌스테드 모빌을 여기에 같이 설치하니 삼원색이 한데 모여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3. 다이닝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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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룸 모습입니다. 보컨셉에서 구매한 하얀 식탁은 확장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공간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이염이 쉽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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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는 화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 같은 나무의 화분 7개를 배치해놓았습니다. 집 안으로 초록 나무들을 한껏 들이니 공간의 표정이 다양해지네요. 화단의 나무들 덕분에 비가 내릴 때는 집 안 분위기가 운치 있고 차분해지고, 해가 쨍하게 비추는 날이면 활력과 생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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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앉아있을 때도 이렇게 초록색 나무와 물, 하늘이 함께 보이니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남편도 아기도 깨지 않은 새벽녘에 여기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노라면 흡사 명상을 하는 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질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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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하얀 이 식탁은 음식이나 식기가 돋보이게 해주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왁자지껄하게 식탁에 가족들과 모여앉아 홈 파티를 했던 지난 크리스마스 파티 때의 사진입니다.

4.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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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모습입니다. 기존에 싱크장이 원목으로 되어있어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알 수 없는 형태의 검은 철제 손잡이들은 전체적인 컨셉과 맞지 않아 손잡이만 교체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은색으로 할지 금색으로 할지 고민했으나 금색 손잡이를 설치하니 싱크장과 어우러져서 만족스럽습니다. :)

대부분의 식기나 조리도구들은 싱크대나 아일랜드의 서랍장에 보관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들을 최소화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최고의 인테리어는 깔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의 때에도 언제나 아무것도 꺼내놓지 않는 것은 힘들지만 하루를 마감할 때에는 지금의 이 상태를 유지하려고 남편과 함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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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주방 겸 세탁실입니다. 김치냉장고와 토스터, 전자레인지 등의 부엌 가전을 놓았고 부엌장에 넣지 못한 커다란 냄비나 프라이팬 등도 모두 보조 주방 하부장에다 넣어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선이 너무 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게 잘 사용 중입니다. 맞은편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면대를 설치했습니다.

5. 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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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은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을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문을 화이트보드/자석으로 변경해서 아기가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고, 선반을 짜넣어서 장난감이 모두 이 안에 수납되도록 했습니다. 다른 장들도 모두 장난감 수납이나 아기 옷을 걸어놓기 좋도록 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맞은편에는 아기 책장을 같은 디자인으로 쪼로록 3개 놓아두고 아기 책들을 수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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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산과 제일 가까운 방입니다. 그래서 커다란 창으로 한가득 나무들이 보여서 저희 집에서도 공식적인 뷰 맛집인 공간입니다. 아기가 자연과 함께 자라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6.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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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안방이 아주 넓은 편이지만 침대와 아기 책장 그리고 침대 맞은편에 수납장 정도만 배치하여 수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쓰는 침대에도 프레임이 있었는데 아기가 떨어져도 안전하도록 프레임은 빼고 낮게 패밀리형 침대처럼 만들었어요.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 때가 많아 아기 책을 놓는 책장도 안방에 같이 놓았는데 저 책장은 블루래빗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책장을 파란색으로 제가 페인트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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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애정하는 루이스폴센 벽등입니다. 잠자리에서 취침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명 안쪽에 옅은 분홍색으로 페인트칠 되어 있어서 은은한 분홍빛이 살짝 배어 나오는데 그게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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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책을 읽어야 할 때는 안방 천장 한 쪽에 자리하는 우물천장 쪽 간접등도 함께 켜놓습니다. 아늑하게 불을 켜놓고 아기와 같이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아기는 잠이 들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아기와 눈을 맞추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아기가 잠들면 저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오지요.

7.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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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의 하이라이트 히노키 욕조입니다. 확장하지 않은 안방의 오른편 베란다에 이렇게 히노키 욕조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편백나무의 향이 짙어서 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향긋한 냄새가 방 안까지 들어오고, 문을 열어놓고 반신욕을 하면 흡사 노천탕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8. 운동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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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V /운동방 사진입니다. 거실에 TV를 놓지 않은 대신 이 방에다 TV를 두었고 워킹 패드와 다양한 운동기구, 안마의자를 이 방에다가 놓아두었어요. 이 방에서도 역시나 초록초록 나무가 보여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마치며

초록색으로 둘러싸인 집에 살면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푸르른 환경에서 살 수 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비닐 안 쓰기, 안 쓰는 플러그 빼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과 같이 작게나마 환경 보호에 동참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렇게 오늘의집을 통해 저희 집을 소개해 드릴 수 있어 행복했고 조금이라도 집 꾸미기 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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