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고두심(송학댁), 윤병희(강무원), 조복래(박광모), 박예영(엄성미)이 안효섭(매튜 리), 채원빈(담예진)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기고 있습니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메추리)’는 세계적인 자연주의 원료사 ‘고즈넉바이오’의 대표이자 천재 화장품 개발 연구원, 만 평의 대지에서 버섯을 키우는 열혈 농부라는 이색적인 수식어를 지닌 인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농부의 성실함을 동시에 갖춘 완벽주의자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채원빈은 1분에 1억 원, 누적 판매 1조 원을 기록한 톱 쇼호스트 ‘담예진’ 역을 맡았습니다. “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산 사람은 없다”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압도적인 판매력을 자랑하는 그는 시청자들을 리모컨 대신 응원봉을 들게 만드는 마성의 인물입니다.

여기에 김범이 연기하는 ‘서에릭’이 가세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재벌가 데뤼에의 후계자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 방랑 생활을 즐기던 그는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에서 운명처럼 담예진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끄는 주요 인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고두심은 매튜 리(안효섭 분)를 덕풍마을에 정착하게 한 송학댁 역을 맡아 등장부터 정겨운 인간미로 깊이를 더했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과 허울없이 지내는 것처럼 외지인 담예진(채원빈)에게도 한없이 푸근한 인심을 베풀며 특히 늘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을 이어주기 위해 큐피드를 자처한 송학댁의 유쾌한 행보는 작품 속 따뜻함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습니다.

‘시청률 아무소용없네’ 시청률 2%인데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차지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이하 ‘오매진’)가 국내외에서 상반된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 시청률은 2.6%, 분당 최고 시청률은 3.5%를 기록하며 여전히 5%대 벽을 넘지 못하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방송된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2.9%를 기록, 최근 3~6회 연속 2%대 박스권에 머물고 있으나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글로벌 OTT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시청률 벽 넘은 글로벌 돌풍, 넷플릭스 8개국 정성 석권
‘오매진’은 국내 TV 시청률의 정체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매진’은 47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방영 첫 주(4월 20일~4월 26일) 글로벌 톱 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대만을 비롯해 미주 7개국 등 총 8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K-로맨틱 코미디’의 힘을 증명해 냈습니다.

‘매튜 리’로 완성한 안효섭표 로코 비주얼·코믹·설렘 다 잡았다
연기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안효섭의 압도적인 비주얼이었는데요. 매회 선보이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은 그의 훤칠한 피지컬과 만나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밤마다 담예진을 찾아올 때 보여주는 세련된 사복 패션은 ‘매일 밤 9시’를 기다리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가 됐습니다.

안효섭의 활약은 코믹한 설정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정교한 감정 설계 위에 더해진 안효섭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캐릭터에 생생한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안효섭의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탄탄한 연기 내공에 독보적인 스타성까지 겸비하며 ‘대체 불가한 장르’가 된 안효섭. 그가 그려낼 향후 전개와 담예진과의 로맨스 행보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안효섭의 무결점 열연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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