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전사' 트레저 '뉴 웨이브' 발매 직후 밀리언셀러
황소영 기자 2026. 6. 11. 16:24

그룹 트레저가 새 앨범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뉴 웨이브)'는 최근 발표된 주간 음반 집계에서 한국과 일본의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음반 시장은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전작에 이어 연속으로 초동 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고, 트레저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NEW WAV'는 트레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장르 중심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여기에 첫 영어 타이틀곡 'IF I(이프 아이)'를 내세워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국내외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음반 성적뿐 아니라 디지털 지표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앨범은 여러 국가의 음원 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IF I' 뮤직비디오 역시 높은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트레저는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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