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을 챙긴 국산 준중형 SUV, 중고로 다시 보기
인기 SUV는 부담스럽고, 그래도 SUV는 필요하다는 사람들이 눈을 돌린 국산 준중형 SUV가 있습니다. 지금은 단종됐지만 가성비로 여전히 통하는 그 차를 정리했습니다.

가성비 국산 준중형 SUV
이 차는 KGM(옛 쌍용) 코란도의 4세대(C300)로, 2019년 출시된 준중형 SUV입니다. 국내에서는 2025년 말 단종됐습니다.
투싼·스포티지 같은 인기 준중형 SUV의 대안으로, 넉넉한 기본기와 합리적 가격이 강점이었습니다.

실용에 초점
가솔린·디젤 파워트레인을 운영했고, 넓은 실내와 트렁크로 패밀리 실용성을 챙겼습니다. 안전·편의 사양도 준수하게 갖췄습니다.
화려함보다 '기본에 충실'한 성격이라, 첫 SUV나 세컨드카로 무난하다는 평가입니다.

중고 2천만 원 안팎
단종 이후 중고 시장에서 연식·주행거리에 따라 대체로 2천만 원 안팎에서 거래됩니다.
같은 값이면 인기 SUV는 더 오래된 연식을 봐야 하지만, 이 차는 상대적으로 최신 연식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인기 모델 값이 부담되면, 이런 대안이 은근히 알짜죠.

코란도는 단종된 중고 소재이며, 시세는 2026년 7월 공개 자료 기준으로 매물·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