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던 강아지가 물에 빠지자 주인이 몸을 던져 구하려 뛰어들면었습니다. 그런데 둘 다 함께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이후 사람들이 소방대에 신고하여 구조하러 출동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조대원이 도착했지만, 주인은 자신의 강아지를 먼저 구해주지 않으면 절대로 물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결국 소방대원이 난감해하며 "그냥 두세요! 강아지는 당신보다 훨씬 헤엄을 잘 칩니다!"라고 설득했습니다.

주인이 반신반의하며 손을 놓자, 강아지는 물속에서 엄청난 수영 실력을 뽐내며 가뿐하게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심지어 물에서 나온 후 몸을 털며 “당신만 아니었으면 진작 나왔을 텐데”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는 반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려견을 구하려는 주인의 마음은 당연히 칭찬받을 만하지만, 구조 상황에서는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