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환시장 전체 거래량 1위…당국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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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등이 전체 외환 거래량 상위 3개 기관에 들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현물환 시장, 외환 스와프 시장, 전체(현물환+외환 스와프) 시장으로 나눠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했다.
비은행 중에선 메리츠증권의 외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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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yonhap/20250717111734983rtag.jpg)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하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등이 전체 외환 거래량 상위 3개 기관에 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외환당국은 이들 은행에 기관·개인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현물환 시장, 외환 스와프 시장, 전체(현물환+외환 스와프) 시장으로 나눠 거래량 순위 상위 7개 기관을 발표했다.
현물환 시장에서는 하나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농협은행 순으로, 외환 스와프 시장에서는 하나은행, JP모간체이스은행, 홍콩상하이은행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비은행 중에선 메리츠증권의 외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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