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여름 밑반찬 만들기, 간단한데 반응은 폭발!

여름 밥상, 뭔가 허전하지 않으세요? 날은 덥고, 입맛은 점점 떨어지고, 반찬 없이는 밥숟갈이 안 올라가는 계절이에요.

그런데 매일 나물 무치고 볶음 하고, 생각만 해도 귀찮고 지치죠. 간단한데 확실한 믿고 보는 여름 밑반찬 소개합니다.

반찬 하나로 밥 한 공기 뚝딱

여름 반찬의 핵심은 쉽고, 시원하고, 오래가는 것이에요.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최고죠. 가장 반응 좋았던 메뉴부터 소개할게요.

1. 마늘쫑 어묵볶음

씹는 맛, 짭조름함, 은은한 단맛까지 한 번 하면 냄비 바닥까지 싹 비워요.

2. 오이지무침

시원하게 헹궈서 참기름 톡, 고춧가루 쓱쓱. 여름 입맛 살리는 국민 반찬이에요. 오이지는 물에 가볍게 씻어 채 썬 후, 얼음을 넣어 오이냉채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3. 꽈리고추 멸치볶음

살짝 매콤하게 볶아주면 입안에서 알싸한 감칠맛이 돌면서 반찬통에 손이 자꾸 가요.

무조건 거창할 필요 없어요. 2~3가지 반찬만 바꿔줘도"오늘 밥상 뭐야? 맛집 느낌인데?" 소리 듣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집밥=건강관리라는 인식이 많잖아요. 짭조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조미료 대신 식재료 본연의 맛으로 반찬을 준비하면 몸도 속도 편안해져요.

마늘쫑 어묵볶음 만드는법

📌 재료준비하세요

  • 마늘쫑
  • 어묵
  • 간장
  • 올리고당 또는 매실청
  • 식용유
  • 통깨 약간

1.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요

마늘쫑은 끝부분에 붙어 있는 씨방(꼬투리)을 떼고, 먹기 좋게 5~6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어묵도 길게 또는 네모나게, 본인의 취향에 맞게 썰어두면 준비 끝

2. 데치기

끓는 물에 마늘쫑을 넣고 30초에서 1분 정도 살짝 데쳐주세요. 생으로 바로 볶아도 괜찮지만, 살짝 데치면 아린 맛이 빠져서 더 부드러워요.

어묵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 주면 훨씬 깔끔한 맛이 난답니다.

3.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쫑을 먼저 볶은 다음 어묵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4. 양념 넣기

간장 3 스푼 올리고당(또는 설탕) 2스푼을 넣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양념이 전체에 잘 배어들면 불을 꺼주세요.

5. 마무리

고소한 풍미를 더해 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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