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수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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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통행량 급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힌편 이날 정명근 시장은 배정수 시의회 의장,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탄2신도시 교통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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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동탄2신도시 상습 차량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단기·중기·장기 개선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 인근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기흥IC 교통량 집중을 분산하고 남동탄 일원 통행 시간 단축을 위한 '(가칭)신리천 나들목'을 신설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 서울 및 주변 지자체 광역 접근성 강화, 수도권 남부 간선도로망 연계 효율성 증가를 위해 제2외곽순환과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해 국토부에 반영을 요청하기로 했다.
힌편 이날 정명근 시장은 배정수 시의회 의장,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탄2신도시 교통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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