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귀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 공개 4월 29일 개봉 확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측은 13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이끈 전설적인 캐릭터들이 패션 매거진 표지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새하얀 계단을 배경으로 중앙을 장악한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우아하게 휘날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런웨이’ 편집장의 위엄을 드러냅니다.

‘런웨이’의 신임 피쳐 에디터로 변신해 돌아온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세련된 화이트 슈트로 차림으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블랙 드레스로 시크함을 끌어올린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역시 여유로운 포즈와 도도한 분위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깁니다. 특유의 위트와 감각으로 ‘런웨이’를 든든히 지켜온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무게감을 더합니다.

무엇보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오리지널 멤버들이 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돌아온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 눈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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