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다친 김민재, 훈련 대신 휴식... "심각한 부상은 아냐"

김기중 입력 2022. 11. 25. 22:37 수정 2022. 11. 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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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우루과이전 후 가벼운 종아리 부상으로 회복 훈련에 불참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전면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어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30분가량 회복 훈련을 진행한 뒤, 먼저 돌아간다. 나머지 선수들은 1시간가량 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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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우루과이 다르윈 누녜스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알라얀=연합뉴스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우루과이전 후 가벼운 종아리 부상으로 회복 훈련에 불참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전면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우루과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벤투호는 회복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훈련에는 우루과이 경기 중 종아리를 가볍게 다친 김민재는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민재 선수는 오늘 훈련에 불참한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숙소에서 쉬고, 치료를 받는 게 낫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종명단 26명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예비 성격으로 동행한 오현규(수원)도 근육에 무리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어제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30분가량 회복 훈련을 진행한 뒤, 먼저 돌아간다. 나머지 선수들은 1시간가량 훈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도하 =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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