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추성훈 로우킥 맞고 3일간 다리 후들거려"('두데')

강효진 기자 2025. 4.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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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수지. 출처| IHQ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이수지가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았다며 "진짜 아프다. 촬영 중에 김원훈 씨가 맞는 걸 보면서 연기하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진짜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어 "3일 동안 변기에 앉을 때 다리가 후들거렸다"라며 "김원훈 씨보다 저를 더 세게 하셨는데, 제 허벅지를 보면서 '와 근육 봐라'라고 하시더라. 체급 보고 '운동해요?' 하시더니 그렇게 치시더라. 김원훈은 연습게임이고 내 건 실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타 방송에서 다시 만나서 반격을 했다. 운동하면 잘할 것 같다고 해서 추성훈 씨에게 좀 키워달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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