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그랑 콜레오스, 3년 최대 65% 잔가까지 보장

르노 그랑콜레오스

[M 투데이 이정근기자] 4년 만에 출시한 르노코리아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 업계 최고 수준 잔가보장율의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그랑 콜레오스 신차를 구입해 사용하다 되팔면 르노코리아가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품질 자신감으로 살 때는 물론, 중고차로 차량을 팔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르노코리아의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최대 80% 잔가보장율에서 시작, 월 1,250km씩 기준 주행 거리를 늘려가며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랑 콜레오스를 신차로 구매해 3년 동안 4만km에서 4만5천km 사이를 운행한 고객이 중고차 판매를 희망하면 신차 가격의 64%를 보장받는다. 이는 중고차 판매 후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한다는 조건이 뒤따른다.

여기에 기간별 최소 주행 거리에 도달하지 않은 차량에는 5천 km 구간 당 0.5%의 추가율을 더 보상해 준다. 이에 따라 3년 동안 총 3만4천km를 주행한 차량은 최소 기준 주행 거리인 4만km 대비 운행하지 않은 6천km를 추가 보상 받아 총 65%의 잔가보장율이 적용된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유 기간별 최소. 최대 기준 주행 거리와 잔가보장율은 예를 들어 1년(1만~1만5천km) 75%, 2년(2만5천~3만km) 70%, 3년(4만~4만5천km) 64%, 4년(5만5천~6만km) 57%, 5년(7만~7만5천km) 50%다. 상세 보유 기간 별 기준은 월 단위로 볼 수 있다.

르노코리아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그랑 콜레오스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그랑콜레오스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에 기반한 상환 유예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E-Tech 하이브리드 월 20만 원, 2.0 가솔린 터보 월 18만 원의 불입금만으로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할 수 있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2만953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리터당 15.7km(테크노 트림 19"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성능,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및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한 2.0 가솔린 터보 모델 역시 최고 출력 211ps/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l(19, 20인치 휠 기준)을 구현하며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와 좋은 밸런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급 가솔린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시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성능만이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남다른 개성을 강조한다. 강력함과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프랑스의 모던한 감각을 전한다.

여기에 예리한 캐릭터 라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디테일로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역동적인 직선과 풍부한 곡면이 조화를 이룬 차체는 르노 브랜드 특유의 활력과 '휴먼 퍼스트'의 가치를 강조한다.

길이 4,780mm, 폭 1,880mm, 높이 1,680mm의 큰 차체에 2,820mm의 긴 휠 베이스로 확보한 넓은 내부 공간은 첨단 멀티미디어와 함께 '움직이는 멀티 공간'을 연상케 하며, 환경을 고려한 세련된 프리미엄 소재로 쾌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트리 트림인 '테크노(techno) 트림부터 적용된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으로 운행 안정성을 더욱 높였고,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동급 최대인 18%까지 적용해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5년 초 한시적으로 인하된 개별소비세를 적용할 경우 E-Tech 하이브리드 테크노 3,760만9천 원, 아이코닉 4,154만9천 원, 에스프리 알핀 4,351만9천 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시), 2.0 가솔린 터보 테크노 3,442만 원, 아이코닉 3,827만 원, 에스프리 알핀 4,038만 원, 에스프리 알핀 4WD 4,304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