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오우 쉿, 벌써 305명 속았다”…사칭 계정 주의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od 멤버 박준형(54)이 자신을 사칭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발견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4일 인스타그램에 가짜 계정 및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특유의 어투로 "경고스! 또 쨕퉁개정(가짜 계정)이 하나 생겼네요. 벌써 305명의 팔로워들을 소기고(속이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박준형이 올린 두 번째 사진에서 가짜 계정 소유자는 박준형의 팬에게 "무작위로 시간을 내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내용의 DM도 발송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od 멤버 박준형(54)이 자신을 사칭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발견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4일 인스타그램에 가짜 계정 및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특유의 어투로 “경고스! 또 쨕퉁개정(가짜 계정)이 하나 생겼네요. 벌써 305명의 팔로워들을 소기고(속이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이 사람이 무슨 의도로 만든 계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짓은 거짓”이라며 “안좋은 의도로 만든 것일 테고 위험할 수 있으니 제발 이 사람 신고하고 무시하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그는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벌써 팬 한 분께 거짓 DM(인스타그램 메시지)도 보냈고, 그냥 완죤 거짓 뻥 쉿”이라며 “이름 스펠링도 ‘ip’으로 돼있어요. 내꺼는 jp인데. BECAREFUL!”이라고 강조했다.
박준형이 올린 두 번째 사진에서 가짜 계정 소유자는 박준형의 팬에게 “무작위로 시간을 내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는 내용의 DM도 발송했었다.
가짜 계정 소유자는 한국어가 다소 서툰 한국계 미국인인 박준형과는 달리 한글을 용법과 문법에 맞춰 구사하고 있었다.

박준형은 “저 쭌의 instagram 개정(계정)은 ONLY 1,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니깐 절때 쏙찌마라요”라며 팬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재차 강조했다.
게시물을 접한 그의 팬들은 “우리 오빠는 저렇게 한글을 잘 쓰지 않아”, “한국말 너무 잘해서 티나는 짝퉁쓰! 팬들은 안 믿어요”, “계상오빠 것도 생겼더라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당해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 2억 적자’ 견디고 85억 차익…하지원, ‘단칸방 6가족’ 한(恨) 푼 185억 빌딩
- 고시원 쪽방서 ‘800곡 저작권’ 판(板)까지…나훈아, 가황의 벽 뒤에 숨긴 눈물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