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절친' 이 정도였어? 연세대 출신, 버클리 수료까지 마친 미모의 여배우, 뉴욕룩

배우 최희서가 12일 인스타그램에 "In the mood for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최희서 SNS

최희서는 클래식한 뉴욕 감성과 조화로운 빈티지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첫 번째 스타일에서는 루즈한 아이보리 니트와 워싱된 데님 팬츠로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웨이브 헤어와 캔버스 에코백으로 '에포트리스 시크'의 정수를 보여줬습니다.

이어진 스타일은 더 깊은 빈티지 무드로, 브라운 컬러의 루즈핏 재킷에 베이직 화이트 셔츠, 그리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뉴욕 스트리트 패션의 정석’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011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영어영문학 학사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공연예술학을 부전공 수료했습니다.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
사진=최희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