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멜 깁슨은 1970~8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각광받았던 호주 뉴웨이브 영화의 간판 스타입니다. 그 명성을 바탕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1979년에 조지 밀러 감독의 대표작인 영화 '매드 맥스'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에 등극했죠.
제6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 동시 수상자이자 80년대 할리우드 간판배우인 멜 깁슨이 최근 감독으로 근황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작품은 바로 영화 '플라이트 리스크'입니다.

할리우드 스타 멜 깁슨이 배우 마크 월버그를 내세운 연출작이다. 배우로서뿐 아니라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핵소 고지’ 등으로 연출 감각을 과시해온 그가 새롭게 내놓은 액션 스릴러물이다.
범죄와 연루된 중요한 증인 윈스턴을 찾은 보안관 해리스가 알래스카에서 뉴욕까지 그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송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과 긴장감이 핵심이다.
멜 깁슨은 거칠면서도 생생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주는 감독으로로도 통한다. 특히 액션 장면을 연출해내는 장기가 이번 작품에서 어떻게 발휘됐을지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다.

감독 : 멜 깁슨 / 출연 : 마크 월버그, 미셀 도커리, 토퍼 그레이스 등 /수입·배급 : 누리픽쳐스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 91분 | 개봉 : 5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