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재벌가 아내와 축의금도 안받고 결혼한 탑연예인

지난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복면가왕'은 2025년 6월 50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경연이 아닌 축제 같은 무대가 구성된 가운데, 추억의 가왕들이 재소환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가왕은 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의 귀환이었습니다. 가왕 클레오파트라로 '복면가왕' 초기 가왕에 등극했던 김연우는 정규 편성된 '복면가왕'의 신드롬을 견인했습니다.

김연우는 유재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1996년 토이 2집 객원 보컬로 참여, 이후 솔로활동을 이어가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12세 연하 재벌가 아내와 축의금도 안받고 결혼한 탑연예인

김연우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며 아내의 집안이 어마어마한 재벌가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연우는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아내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010년 김연우는 5년 연애 끝에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아내의 집안이 대체 어느 정도나 부자냐’라는 질문에 김연우는 “장인어른이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큰 기업의 회장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이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연우는 “아내가 재력가임을 미리 알고 만난 것은 아니었지만 부유하다는 말을 들은 후 부담이 되면서도 사랑이 더 싹트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김연우는 “(아내의 나이 재력) 차이가 크다 보니 반대가 너무 심했다”며 “집에서 허락을 안 해줘도 보쌈이라도 해 (아내와 함께) 살려고 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김연우는 "장인어른과 합의해 축의금을 안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을 듣던 MC 유재석은 거짓말탐지기를 들이대며 축의금을 받지 않은 것을 후회하냐고 물었고, 김연우는 아니라고 답했지만 기계에서 거짓 반응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당황한 김연우는 "죄송하다. 사실은 후회한다"며 "받고 싶었지만 장인어른 뜻에 따르느라 받지 못한 것이다"라고 재치 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연우는 박정현, 박기영, 이적과 ‘비바 브라보 콘서트'로 각자의 히트곡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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