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의 스포츠 진출... 미니쉬, KLPGA·KPGA 선수 11인 골프단 출범

류승우 기자 2026. 3. 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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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국내외 프로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 11인을 한데 묶어 '미니쉬골프단'을 출범시켰다.

특히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단순 후원을 넘어 선수 개개인에게 맞춤형 치아 복구 솔루션과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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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KPGA 정상급 선수 11인 합류... '미니쉬골프단' 공식 출범
치아 복구 솔루션 접목한 맞춤형 컨디션 관리... 경기력 지원 강화
자체 골프대회·VIP 이벤트 추진... 스포츠 마케팅 영역 본격 확장
17일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운데)와 미니쉬골프단 소속 선수들). /사진=미니쉬

[STN뉴스] 류승우 기자┃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국내외 프로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프 선수 11인을 한데 묶어 '미니쉬골프단'을 출범시켰다. 선수 맞춤형 구강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경기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KLPGA·KPGA 스타 11인 한자리에… '미니쉬골프단' 출범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창단식을 열고 '미니쉬골프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골프단은 국내외 정규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11명으로 구성됐다. 이가영, 박결, 한진선, 박보겸, 성은정 등 KLPGA 투어 주요 선수들과 KPGA 소속 송민혁 프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참석해 유니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즌 활동을 예고했다.

경기력은 디테일에서… 맞춤형 구강 관리로 차별화

선수들은 향후 미니쉬(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각종 국내외 투어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미니쉬테크놀로지는 단순 후원을 넘어 선수 개개인에게 맞춤형 치아 복구 솔루션과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운동선수에게 구강 상태는 집중력과 컨디션 유지에 직결되는 요소로 꼽힌다. 미니쉬 측은 "기술 기반 헬스케어를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투어 넘어 자체 대회까지… VIP 초청 이벤트로 팬 접점 확대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KLPGA와 KPGA 정규투어를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11월 자체 골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VIP와 연예인을 초청하는 형태로 진행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업계에서는 "선수 후원을 넘어 콘텐츠와 이벤트까지 결합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헬스테크 기업의 스포츠 확장… '기술+스포츠' 결합 실험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이번 시도가 단순 후원을 넘어 새로운 산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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